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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거부권 제한, 오만한 말장난"..."대통령도 1년씩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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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 협상안 제시는커녕 요지부동 거부"

"野, 헌법상 거부권 부정…법대로? 명심대로!"

野 "권한쟁의심판 청구 뒤 중재안, 말 안 돼"

野 "與, 부의장 선출·상임위 명단 제출해야"

[앵커]
'법사위와 운영위를 1년씩 번갈아 하자', '그럴 거면 대통령 거부권을 제한하자.'

어제 여야가 원 구성 문제를 두고 주고받은 제안과 역제안을 두고, 여야는 오늘 입씨름을 벌였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원 구성 쟁점인 법사위·운영위 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자는 여당 제안을 민주당이 사실상 거부하자, 국민의힘은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협상안을 제시하기는커녕, 모든 제안을 요지부동으로 거부하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