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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수)

민주, 정부 국회 불참에 '청문회' 대응..."안 나오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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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출석 강제 '청문회 증인채택' 활용

野, '김여사 명품가방 의혹' 권익위 청문회 예고

與 "11개 상임위 인정 못 해"…청문회 거부

[앵커]
야당 단독으로 가동 중인 11개 국회 상임위에선 잇달아 청문회 일정이 잡히고 있습니다.

여당과 함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는 정부 측 관계자들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인데, 반쪽 국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26일, 정부가 의료계 비상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따지겠다며 청문회를 예고했습니다.

집단휴진이 현실화한 직후 현안질의를 위한 회의를 소집했지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오지 않자 후속 대응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