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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35만 가맹점주 울리는 필수품목...다음 달부터 계약서 함부로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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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목,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심지어 주걱까지…무분별한 필수품목 원성

1년에 7번 51개 품목 공급가 인상해 물의

필수품목 판매마진에 중점 둔 가맹사업 모델

[앵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은 가맹점포에 계약상 사도록 되어 있는 필수품목을 공급해 돈을 버는 경우가 많은데요.

점주들의 원성이 높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도개선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본부들은 모호했던 필수품목 관련 계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커피 전문점 가맹본부는 브랜드 동질성과 아무 상관없는 재료, 심지어 주방 주걱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해 점주들의 원성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