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왕따' 푸틴, 베트남에서 '형님·삼촌' 사랑받는 이유는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입력 2024.06.20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