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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코스트코 노동자 '폭염 사망' 1주기..."고된 노동 변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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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트코에서 카트를 관리하던 노동자가 폭염 속에 사망한 지 1년이 됐지만, 현장의 열악함은 그대로라고, 노조 측이 밝혔습니다.

고 김동호 씨 사망 1주기인 어제 코스트코 노동조합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사측이 지금까지 유족에게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인력 부족으로 휴식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있고, 찜통같이 숨쉬기 힘든 주차장을 매일 2∼3만 보씩 걸어야 하는 노동도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