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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북러 회담] 美전문가 "북러, 냉전 때 안보보장 갱신…한미일, 대응 필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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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군사동맹 여부에 대한 평가 엇갈려…"美 주도 국제질서 반대연대·단합"

빅터 차 "한미일, 내달 워싱턴 나토정상회의서 집단 안보 선언해야"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송상호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전문가들은 19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에서 '한쪽이 공격당하면 상호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것을 두고 북러간 안보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일방적이었던 과거 냉전 때의 북러 관계와 달리 최근 북러간 밀착은 상호 필요에 기반해 추동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다만 북러간 군사 협력이 동맹 수준까지 발전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