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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헤즈볼라 지도자 "이스라엘과 전면전시 갈릴리 침공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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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 항구 영상 몇시간 분량 중 일부…이스라엘 기술자산 무력화"

"이스라엘군에 공항 제공하면 공격할 것" 키프로스에 첫 경고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하마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이스라엘과 무력 충돌을 이어온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싸움이 격화하면 이스라엘 북부를 침공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헤즈볼라 최고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는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고위 지휘관 탈레브 압둘라를 위한 추모 방송 연설에서 "만약 (이스라엘과) 싸움이 확대된다면 갈릴리 침공도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