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친명'도 쓴소리 던졌다…김영진 "애완견 발언 과유불급"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황수빈 입력 2024.06.19 18:45 최종수정 2024.06.22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