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길거리서 쪼그려 앉아 대변을"…'남의 나라 더럽히나' 분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오늘(19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제주도 도심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대변을 보는 장면이 포착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길거리서 대변보는 아이에 경악'입니다.

횡단보도 앞 가로수가 있는 작은 화단에 한 남자아이가 쪼그려 앉아 대변을 보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가만히 지켜보다 아이를 챙기는 모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