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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한 '제37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디지털 모범국가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주제로 1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렸다. 로보케어 부스에서 관람객이 어르신을 위한 탁상형 정서·신체·인지 돌봄로봇 '보미'를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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