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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북-러 초밀착'에 중국은 불편? "완전 틀린 분석"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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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밀착, 중국에 유리한 국면"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박종철 경상국립대 교수

■ 더 많은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 이가혁〉 중국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북-중 관계 전문이시기 때문에, 중국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에 대해서 “양자왕래”라고만 답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 두 나라간의 사안이니까 특별히 코멘트를 안 하고 말을 아꼈는데 지금 북-러의 밀착을 보는 중국 당국의 정확한 시각,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박종철〉 한국의 일부 언론이라든가 평론가들이 굉장히 중국이 불편해 한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중국 언론인이라든가 중국 학자들을 만나보면, 또 중국 내부에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보면 이런 시각은 좀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북-러 간의 밀착 역시도 꽃놀이패가 아닌가, 이렇게 중국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중국하고 러시아 관계가, 러시아하고 중국이 정상적인 관계를 가진 게 한 300~400년이 되는데 이 역사상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가장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로서는 중국이 없다면, 중국이 전쟁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중국이 없다면 전쟁 수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현재 러시아에 많은 민수용품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러시아에서 많은 석유하고 원자재, 또 밀 같은 작물도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