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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국혁신당,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김건희 여사 등 공수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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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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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구윤성 기자 = 조국혁신당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회 소속 박은정, 차규근 의원과 이규원 대변인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실 공무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등 혐의로 고발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6.19/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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