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종결에 이의신청…"권익위, 월급 받기 안 부끄럽나"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입력 2024.06.19 10:5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