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인하도 안 통했다… ETF 1위 삼성, 미래에셋과 격차 더 좁혀져 조선비즈 원문 정민하 기자 입력 2024.06.1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