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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중남미 폭우로 피해 속출…"최소 17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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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일부 국가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1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 17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중미 엘살바도르에서는 지난 14일부터 폭우가 쏟아져 라스 치나마스, 일로팡고, 아우아카판 등지에서 산사태와 교통사고, 시설물 추락 등이 이어지면서 이날까지 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엘살바도르 시민국은 숨진 사람 가운데는 1살 된 어린아이도 있으며, 모래를 채취하던 1명이 흙더미에 깔려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