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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日 히메지성 입장료, 외국인은 4배 내라"...이중가격 확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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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14세기에 건축돼 세계문화유산 지정

작년 관광객 148만 명…외국인 45만 명 역대 최다

히메지시 "이번 입장료 인상안은 해외 표준"

[앵커]
일본 히메지시 시장이 일본의 세계적 유산 가운데 하나인 히메지성의 입장료를 외국인에게는 4배 이상 올려 받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버 투어리즘,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한 일환인데, 급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중가격 도입이 더욱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천3백 년대 지어져 7백 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일본 히메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