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6 (화)

[푸틴 방북] 北서 뭐하나…김정은과 '산책 밀담', 해방탑 헌화도(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北, 공연·연회 마련…금수산기념궁전 방문은 공개 일정에 없어

"매우 바쁜 일정…참모 배석·격식없는 둘만의 대화 등 다양한 포맷의 협의"

"양 정상, 언론 앞에서 공동 문서 발표"…오늘 늦게 도착, 주요 일정은 내일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하는 것을 비롯, 소련군 추모 해방탑에 헌화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17일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푸틴 대통령이 18일 저녁 늦게 평양에 도착하기 때문에 주요 전체 일정은 19일 예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