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싫다” vs “그러고도 남자냐”…‘징집’ 두고 분열된 우크라 사회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18 22:00 최종수정 2024.06.18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