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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공무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까'‥갑질 의혹에 구청장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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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구의 한 구청 공무원이 치킨집 바닥에 일부러 맥주를 쏟고 갑질을 한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갔던 공무원들은 사과는커녕 "내가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며 난데없는 협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변예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대구 중구의 한 치킨집에서 남성 4명이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술잔을 들더니 안에 있던 맥주를 그대로 바닥에 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