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일주일 빨리 찾아온 장마…제주 산지에 '최대 200㎜' 폭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들으신 것처럼 내일(19일) 기온이 더 오르면서 서울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제주에선 내일 밤부터 첫 장마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더 덥고, 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대비가 필요합니다.

성화선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릅니다.

서울 35도, 대구 36도 등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