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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폭압적 정부" vs "엄정 대처"…'의협 해체' 경고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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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여의도에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어제(17일)부터 휴진에 들어간 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진료실을 떠난 동네병원 의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임현택/대한의사협회장 : 정부는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고 사직한 전공의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조만간 노예 취급을 하며 다시 강제 노동을 시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온당한 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