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급할 때 아이 맡기세요"…경기도, '긴급 돌봄' 잇단 출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경기도가 부모가 급한 일이 생겼을 경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3천 원만 내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가 '언제나 어린이집'으로 지정한 하남시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부모가 급한 일이 있을 때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