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눈물 박세리 “부친 고소 제가 먼저 의견...공과 사 구분해야” 매일경제 원문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입력 2024.06.18 17: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