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의협 “전공의, 도망간 노예 취급” vs 복지부 “설립 목적 어기면 해체”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6.18 16:00 최종수정 2024.06.19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