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나 공무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갑질 논란에 구청 사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6.18 15:47 최종수정 2024.06.18 15: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