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살해한 '전교 1등 아들' 입열었다…"내가 죽을까봐 죽였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주리 입력 2024.06.18 15:14 최종수정 2024.06.18 15: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