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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는 18일 서울·대구·대전·광주 등 전국 4개 지방교정청이 출소 예정자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인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교정기관 협력업체 등 116개 업체가 참여해 출소 예정자에게 채용 면접 기회 등을 제공했다. 법무부는 "수형자들이 출소 후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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