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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자막뉴스] "주인장 마음대로죠"...반성한다던 광장시장 다시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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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양에 넉넉한 인심까지 얹어주던 광장시장은 지난해 말 난데없는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만5천 원짜리 모둠전을 시키자 겨우 10개 남짓, 터무니없는 양을 내준 모습 등이 SNS를 타고 급속도로 번진 겁니다.

급기야 서울시까지 나서 '정량표시제'를 도입하겠다며 진화에 나섰는데,

[지난해 12월 17일 YTN 보도 : 내년(2024년) 상반기부터 정량표시제가 도입됩니다. 가격은 물론 사진과 함께 음식 중량까지 같이 보여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