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천만원 약속했다” 연돈 점주들 주장에…더본코리아 “전혀 사실 아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6.18 06:46 최종수정 2024.06.18 10: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