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대신 'Sony'로 적어 진정성 없는 사과..손흥민에 인종차별한 토트넘 선수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6.18 05:30 최종수정 2024.06.18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