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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이슈 미술의 세계

나만 몰랐어? 더 뜨거워진 더중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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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리더십, 강남의 속살, 임윤찬의 고민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 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여름을 맞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한국 사회 부와 권력의 흐름, 혁신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차별화된 문화 콘텐트도 연재 중입니다. 더중플은 2022년 10월 론칭 이래 지금까지 128종의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새 기획을 소개합니다.



정의선 연구 - 월요일 연재



중앙일보

“할아버지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정주영 선대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손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CEO의 리더십을 분석하는 시리즈입니다. 정 회장의 학교 선후배, 그룹 전직 임원, 학계 자문그룹 등 30여 명을 취재해 새로운 팩트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세계 판매량 3위 자동차로 우뚝 선 현대차의 새로운 꿈을 경영자 정의선, 인간 정의선을 통해 확인합니다.



강남 2024 - 화요일 연재



중앙일보

강남은 부동산뿐 아니라 고소득층의 교육·소비·문화·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영등포의 동쪽’이란 의미의 ‘영동’에서 비롯된 ‘강남’의 개념과 지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재건축으로 고급 주거지의 대명사로 대변신한 반포 쪽으로 강남의 무게중심이 대거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정의되는 대한민국 ‘부의 성채’ 강남, 그 내부를 들여다봅니다.



로변 오디세이 - 수요일 연재



중앙일보

22대 국회에 ‘법조인 출신’이 20%에 달합니다. 법 권력의 판도를 읽으면 대한민국 정치·사회 권력의 변화가 보입니다. ‘사법시험’에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법조인 양성 제도의 패러다임이 바뀐 지 15년이 흘렀습니다. 성적순으로 판검사가 되는 건 옛말.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권력 1번지’, 로스쿨 출신 젊은 변호사 ‘로변’의 세태를 분석합니다.



임윤찬 비하인드 - 금요일 연재



중앙일보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완판되는 ‘건국 이래 최고의 클래식 스타’입니다. 김호정 문화부 기자가 JTBC ‘임윤찬의 고전적 하루’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임윤찬과의 긴 대화를 독점 연재합니다. 그가 100년 전 음악에 몰입하는 이유, 임윤찬의 고민은 무엇인지 등을 소개합니다.



안목을 더하다



중앙일보

▶ 아트&머니:시즌(금요일 연재) 조금만 눈 뜨면 작품 소장부터 ‘머니’까지. 주요 갤러리가 선정한 대표 작가 심층 탐구.

▶ 더 컬렉터스:시즌2(목요일 연재) 자신만의 미술관을 만든 이들, 아주 사적인 초대장.

▶ 더, 마음(금요일 연재)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에 꼭 필요한 마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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