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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국인들 지갑 연 '천연 라텍스'…"사실은" 내부 직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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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중국의 유명 관광지에 가면 태국산 천연 라텍스라면서 파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이 중국에서 만드는 가짜 제품이라고 중국의 한 업체 직원이 주장했습니다.

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베이징에서 정영태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중국 유명 관광지마다 단체 여행객이 필수 코스처럼 찾는 라텍스 매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