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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60대 후반 운전자 몰던 승용차 식당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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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전남 여수에서는 한 식당에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손님은 없었지만, 식당 주인이 다쳤는데요.

60대 후반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주차장에 정차한 검은색 승용차.

조수석에서 한 여성이 내리더니 운전석으로 옮겨탑니다.

이후 차량이 살짝 뒤로 움직이더니 그대로 달려 앞에 있던 식당을 뚫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