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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돌비뉴스] "한동훈 주변에 김경율·진중권?…받아들일 수 없어" 친윤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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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불성설 '어대한'? >

[기자]

다음 주 24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고 25일까지는 등록을 다 마쳐야 합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여부이죠. 드디어 결론이 난다는 건데, 그러다 보니 당내에서도 막판 경쟁과 옹호가 커지고 있습니다.

친윤계인 이철규 의원이 오늘(17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어대한'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이다라는 이 프레임은 당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