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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보건복지부노동조합 간호직 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 환경 및 기관별 긴급 현안을 공유하는 등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홍혜란 간호직특별위원장은 “직종별 적정 인력 기준과 특정 지역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며 “동료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권리를 보장받으려 근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보건복지부노동조합 간호직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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