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고소’ 박세리, 직접 입장 밝힌다…“과대 해석·억측 기사 많아” 동아일보 원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6.17 14:09 최종수정 2024.06.17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