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무기한 휴진 돌입' 서울대병원...피켓 든 의사들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소아비뇨의학과외래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대 4개 병원(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소속 교수 중 진료를 보는 전체 교수 529명이 17~22일 외래 진료를 휴진·축소하거나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대 비대위 측은 "교수들은 학교를 떠난 학생들과 이어진 의료현장 붕괴를 견디다 못해 뜻을 모아 오늘 여기까지 도달했다"고 밝히며 진료가 꼭 필요한 중증·희귀질환자 진료는 이어나간다고 전했다.

18일에는 대한의사협회를 필두로 의대교수 단체, 봉직의, 개원의 등도 전면 휴진에 돌입한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