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박제니, 푸르름의 시작 포착한 ‘러브엠’ 여름 화보 공개

[임가을]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모조에스핀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레이블 ‘러브엠’은 모델 장윤주, 박제니와 함께한 하이컷 화보를 공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Don’t Forget Me’를 콘셉트로 푸르름의 시작, 그 찰나를 마주한 장윤주와 박제니의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장윤주와 박제니는 러브엠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살린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 니트 풀오버와 스커트 셋업을 나란히 착용한 컷은 자매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외 러블리한 썸머룩 연출이 가능한 데님 원피스와 페미닌한 무드의 블라우스, 여름 오피스룩부터 하객룩까지 활용 가능한 베이직한 자켓과 버뮤다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페어링 가능한 아이템들을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화보 속 장윤주와 박제니가 착용한 러브엠 제품들은 모두 대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러브엠은 오는 21일부터 신세계 하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장윤주, 박제니의 화보 속 제품들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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