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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둘이서 하나면 딱" 고물가에 '미니 수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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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수박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데요.

고물가에 1인 가구가 늘면서, 크기가 작은 수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수확을 앞둔 광양의 한 수박밭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수박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 커도 무게가 2kg 정도에 지나지 않는 망고 수박입니다.

까만 껍질 안 노란 속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