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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APEC 정상회의 국내 개최지 곧 결정...최적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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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 선정을 두고 인천과 제주, 경주시가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보 도시 현장 실사에 이어 각 자치단체장 설명회까지 마친 만큼 선정위원회의 최종 결정만 남았습니다.

강태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역 경제 협력체 APEC 정상회의.

내년에는 우리나라가 의장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