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앵커의 생각] 도덕성의 추락?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지부조화'란 말이 있습니다. 기존의 신념과 상식에 반대되는 것을 접할때 받는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보면서 인지부조화를 경험합니다.

이 대표는 거대 야당의 사령탑일 뿐 아니라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입니다.

동시에 7개 사건에 11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기도 합니다.

대북 송금 사건으로 또 기소되면서 일주일에 많게는 4번까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