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AI, 교사 역할 대체할 수 없어…교사·학생 간 정서적 소통 강화한 하이터치 중심 교육 만들 것”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06.16 14:00 최종수정 2024.06.16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