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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마르지 않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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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6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에서 분향소 이전을 앞두고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그리움과 다짐의 희생자 이름 부르기'를 하는 가운데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분향소는 서울광장에서 을지로 1가 부림빌딩 1층 실내로 이전한다. 2024.6.16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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