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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통신 인프라 지킨다"…올여름 '폭우 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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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인프라 지킨다"…올여름 '폭우 대비' 분주

[앵커]

기후 변화 등으로 올해도 역대급 장마와 물폭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 인프라가 잠시도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한 대비에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한 모습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양재에 위치한 통신사 지사의 지하주차장 입구. 차수막 설치가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