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북, '특별 경비주간' 선포…"18~19일 푸틴 방북할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 북한을 방문합니다. 지금 평양은 푸틴 맞을 준비가 한창인데요. 이미 이틀 전부터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경비주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6월 평양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 중국 시진핑 주석의 숙소 겸 회담 장소로 활용된 곳은 금수산 영빈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