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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주말 비 소식에...실내 수족관 가족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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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 소식에 후텁지근한 주말입니다.

더위를 피해 실내 수족관에는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네 63빌딩 수족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제 뒤로 알록달록한 자태를 뽐내며 헤엄치는 다양한 물고기들이 보이실 텐데요,

이곳에서 가장 큰 수조인데, 무려 3만여 마리 해양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