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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백브RE핑] "윤 대통령, 반려견 밥 직접 만든다" 투르크 국견 직접 키운다는 윤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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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중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선물 받은 국견 '알라바이' 2마리를 직접 키우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윤 대통령 부부의 반려견은 8마리로 늘었습니다.

강아지를 받은 김건희 여사는 "양국 협력의 징표로서 소중히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직접 강아지가 먹을 음식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키울 수 있는 한도는 8마리 정도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