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與윤상현 "친윤은 포용 대상…다음 당 대표는 계파 통합해야"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4.06.14 13:25 최종수정 2024.06.14 13: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