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찰청장·공수처장 면담..."채 상병 순직 빠른 수사 촉구" YTN 원문 입력 2024.06.14 11:23 최종수정 2024.06.14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