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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수)

'여진 온다' 경고에도…지진 발생 부안서 요트 국제대회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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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다음날부터 16일까지…정부 "일주일 내 강력한 여진 가능성"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일주일 내 강력한 여진이 올 수 있다는 정부의 경고에도 전북특별자치도와 요트협회가 부안군에서 국제대회를 강행해 논란이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요트협회는 지진 발생 하루 만인 전날 오전부터 부안군 변산면 계류장에서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태국 등 16개국에서 23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